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덤프트럭서 불…“차선 일부 통제”
입력 2023.09.23 (16:23)
수정 2023.09.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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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2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 오른편 하부에서 시작된 불은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트럭 앞부분이 탔지만, 운전자는 화재 당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진화와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차선 일부는 1시간 반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오른편 하부에서 시작된 불은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트럭 앞부분이 탔지만, 운전자는 화재 당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진화와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차선 일부는 1시간 반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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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덤프트럭서 불…“차선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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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3 16:23:36
- 수정2023-09-23 16:27:48

오늘(23일) 오후 2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 오른편 하부에서 시작된 불은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트럭 앞부분이 탔지만, 운전자는 화재 당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진화와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차선 일부는 1시간 반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오른편 하부에서 시작된 불은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트럭 앞부분이 탔지만, 운전자는 화재 당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진화와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차선 일부는 1시간 반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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