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기간 사회적 약자 반려견·반려묘 위탁보호소 운영
입력 2023.09.24 (11:25)
수정 2023.09.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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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 연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을 대신 맡아 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26곳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반려견을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반려묘로 확대해 위탁돌봄을 최대 20일까지 무료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펫 위탁소는 16개 자치구에 26곳이 있으며 동물위탁관리업 영업 등록을 한 전문 위탁업체에서 동물의 특성에 맞춰 위탁관리를 제공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조사업자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02-949-3475)에 사전 문의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시가 지정한 위탁관리업체에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반려견을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반려묘로 확대해 위탁돌봄을 최대 20일까지 무료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펫 위탁소는 16개 자치구에 26곳이 있으며 동물위탁관리업 영업 등록을 한 전문 위탁업체에서 동물의 특성에 맞춰 위탁관리를 제공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조사업자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02-949-3475)에 사전 문의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시가 지정한 위탁관리업체에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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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추석 기간 사회적 약자 반려견·반려묘 위탁보호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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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4 11:25:57
- 수정2023-09-24 11:26:47
서울시가 추석 연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을 대신 맡아 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26곳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반려견을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반려묘로 확대해 위탁돌봄을 최대 20일까지 무료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펫 위탁소는 16개 자치구에 26곳이 있으며 동물위탁관리업 영업 등록을 한 전문 위탁업체에서 동물의 특성에 맞춰 위탁관리를 제공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조사업자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02-949-3475)에 사전 문의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시가 지정한 위탁관리업체에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반려견을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반려묘로 확대해 위탁돌봄을 최대 20일까지 무료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펫 위탁소는 16개 자치구에 26곳이 있으며 동물위탁관리업 영업 등록을 한 전문 위탁업체에서 동물의 특성에 맞춰 위탁관리를 제공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조사업자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02-949-3475)에 사전 문의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시가 지정한 위탁관리업체에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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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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