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옥류천에도 맨 발길 조성…250m 숲길 정비
입력 2023.09.24 (22:18)
수정 2023.09.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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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옥류천 일대에 250m 길이의 맨발길이 생겨났습니다.
동구는 최근 '남목 맨발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옥류천 입구 공영주차장 옆 숲길 250m 구간에 맨발 걷기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숲길 폭을 기존 1m에서 2m로 확장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곡 세족장에 나무 계단과 다리,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했습니다.
동구는 최근 '남목 맨발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옥류천 입구 공영주차장 옆 숲길 250m 구간에 맨발 걷기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숲길 폭을 기존 1m에서 2m로 확장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곡 세족장에 나무 계단과 다리,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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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옥류천에도 맨 발길 조성…250m 숲길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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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4 22:18:26
- 수정2023-09-24 22:35:05
울산 동구 옥류천 일대에 250m 길이의 맨발길이 생겨났습니다.
동구는 최근 '남목 맨발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옥류천 입구 공영주차장 옆 숲길 250m 구간에 맨발 걷기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숲길 폭을 기존 1m에서 2m로 확장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곡 세족장에 나무 계단과 다리,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했습니다.
동구는 최근 '남목 맨발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옥류천 입구 공영주차장 옆 숲길 250m 구간에 맨발 걷기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숲길 폭을 기존 1m에서 2m로 확장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곡 세족장에 나무 계단과 다리,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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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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