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민원상담실’ 17개교 시범운영

입력 2023.09.25 (08:33) 수정 2023.09.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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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민원 상담실'을 도내 17개 학교에 설치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학교는 최근 교권 침해가 잦은 학교와 학급수,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상담실은 민원인의 학내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에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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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민원상담실’ 17개교 시범운영
    • 입력 2023-09-25 08:33:49
    • 수정2023-09-25 08:39:37
    뉴스광장(전주)
전북교육청은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민원 상담실'을 도내 17개 학교에 설치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학교는 최근 교권 침해가 잦은 학교와 학급수,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상담실은 민원인의 학내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에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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