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강인 첫 출전서 35분 경기…“중요한 건 팀 성적”
입력 2023.09.25 (09:14)
수정 2023.09.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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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첫 출전해 동료들과 호흡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이강인은 어제(24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35분간 뛰었습니다.
지난 20일 소속팀(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21일 중국 현지에 합류한 이강인은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 첫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줬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팀 성적"이라고 밝힌 이강인 선수의 첫 경기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강인은 어제(24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35분간 뛰었습니다.
지난 20일 소속팀(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21일 중국 현지에 합류한 이강인은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 첫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줬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팀 성적"이라고 밝힌 이강인 선수의 첫 경기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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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09:14:35
- 수정2023-09-25 09:21:39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첫 출전해 동료들과 호흡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이강인은 어제(24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35분간 뛰었습니다.
지난 20일 소속팀(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21일 중국 현지에 합류한 이강인은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 첫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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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줬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팀 성적"이라고 밝힌 이강인 선수의 첫 경기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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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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