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입력 2023.09.25 (10:44)
수정 2023.09.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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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추석을 앞두고 내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농·수산물과 지역 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업체 82곳과 옥천 등 인근 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 밤, 포도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업체 82곳과 옥천 등 인근 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 밤, 포도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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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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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10:44:40
- 수정2023-09-25 11:12:32
대전시가 추석을 앞두고 내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농·수산물과 지역 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업체 82곳과 옥천 등 인근 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 밤, 포도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업체 82곳과 옥천 등 인근 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 밤, 포도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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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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