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입력 2023.09.25 (10:51)
수정 2023.09.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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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경찰은 보행자 사고가 많은 13곳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경로당 830여 곳과 폐지수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노인들에게는 야광 지팡이와 야광 조끼, 유모차나 손수레에 붙일 수 있는 반사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보행자 사고가 많은 13곳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경로당 830여 곳과 폐지수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노인들에게는 야광 지팡이와 야광 조끼, 유모차나 손수레에 붙일 수 있는 반사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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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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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10:51:14
- 수정2023-09-25 11:19:17
대전경찰청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경찰은 보행자 사고가 많은 13곳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경로당 830여 곳과 폐지수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노인들에게는 야광 지팡이와 야광 조끼, 유모차나 손수레에 붙일 수 있는 반사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보행자 사고가 많은 13곳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경로당 830여 곳과 폐지수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노인들에게는 야광 지팡이와 야광 조끼, 유모차나 손수레에 붙일 수 있는 반사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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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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