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엑스포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5만 명 돌파
입력 2023.09.25 (23:48)
수정 2023.09.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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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사흘 만에 5만 명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지난 22일 만 5천여 명에 이어 주말인 23일과 24일에도 각각 2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 누적 관람객 5만 3,2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가 열리는 다음 달(10월) 22일까지 유료 관람객 105만 명 등 모두 13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지난 22일 만 5천여 명에 이어 주말인 23일과 24일에도 각각 2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 누적 관람객 5만 3,2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가 열리는 다음 달(10월) 22일까지 유료 관람객 105만 명 등 모두 13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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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산림엑스포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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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3:48:40
- 수정2023-09-26 00:02:56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사흘 만에 5만 명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지난 22일 만 5천여 명에 이어 주말인 23일과 24일에도 각각 2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 누적 관람객 5만 3,2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가 열리는 다음 달(10월) 22일까지 유료 관람객 105만 명 등 모두 13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지난 22일 만 5천여 명에 이어 주말인 23일과 24일에도 각각 2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 누적 관람객 5만 3,2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가 열리는 다음 달(10월) 22일까지 유료 관람객 105만 명 등 모두 13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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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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