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 대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입력 2023.09.25 (23:50)
수정 2023.09.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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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입암동 대목금강연립 부지에 무주택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했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등 8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다는 목표입니다.
강릉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전까지 60여 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등 8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다는 목표입니다.
강릉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전까지 60여 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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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청년 대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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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3:50:03
- 수정2023-09-26 00:04:00
강릉시가 입암동 대목금강연립 부지에 무주택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했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등 8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다는 목표입니다.
강릉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전까지 60여 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등 8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다는 목표입니다.
강릉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전까지 60여 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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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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