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입력 2023.09.26 (07:42)
수정 2023.09.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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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돈농장에서 두 달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제(25일) 화천의 한 양돈농장 돼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 농장 돼지 4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해당 농장에 보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돼지 1,5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매몰처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강원도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건 올해 7월 18일 이후 2달여 만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제(25일) 화천의 한 양돈농장 돼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 농장 돼지 4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해당 농장에 보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돼지 1,5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매몰처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강원도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건 올해 7월 18일 이후 2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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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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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07:42:25
- 수정2023-09-26 08:21:47
강원도 양돈농장에서 두 달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제(25일) 화천의 한 양돈농장 돼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 농장 돼지 4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해당 농장에 보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돼지 1,5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매몰처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강원도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건 올해 7월 18일 이후 2달여 만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제(25일) 화천의 한 양돈농장 돼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 농장 돼지 4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해당 농장에 보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돼지 1,5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매몰처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강원도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건 올해 7월 18일 이후 2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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