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상생 협력사업 ‘공덕세천 정비’ 국비 확보
입력 2023.09.26 (07:50)
수정 2023.09.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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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이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공덕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국가 예산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비 백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공덕세천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에 걸쳐 흐르는 2.5킬로미터 길이 하천으로,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2백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펌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덕세천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에 걸쳐 흐르는 2.5킬로미터 길이 하천으로,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2백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펌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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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상생 협력사업 ‘공덕세천 정비’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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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07:50:49
- 수정2023-09-26 08:46:32
전주시와 완주군이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공덕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국가 예산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비 백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공덕세천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에 걸쳐 흐르는 2.5킬로미터 길이 하천으로,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2백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펌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덕세천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에 걸쳐 흐르는 2.5킬로미터 길이 하천으로,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2백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펌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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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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