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정부 지역화폐 삭감 예산 복원 촉구
입력 2023.09.26 (11:52)
수정 2023.09.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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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오늘(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 예산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지난 2천21년 수준인 1조 2천5백억 원 규모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정부가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3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건 국민의 삶을 방치하고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예산 삭감 회복에만 집중하는 민주당 등 전북 정치권도 지역화폐 예산 복원을 당론을 정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지난 2천21년 수준인 1조 2천5백억 원 규모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정부가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3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건 국민의 삶을 방치하고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예산 삭감 회복에만 집중하는 민주당 등 전북 정치권도 지역화폐 예산 복원을 당론을 정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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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정부 지역화폐 삭감 예산 복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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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11:52:14
- 수정2023-09-26 12:02:11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오늘(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 예산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지난 2천21년 수준인 1조 2천5백억 원 규모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정부가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3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건 국민의 삶을 방치하고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예산 삭감 회복에만 집중하는 민주당 등 전북 정치권도 지역화폐 예산 복원을 당론을 정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지난 2천21년 수준인 1조 2천5백억 원 규모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정부가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3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건 국민의 삶을 방치하고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예산 삭감 회복에만 집중하는 민주당 등 전북 정치권도 지역화폐 예산 복원을 당론을 정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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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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