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우주항공청법 다음 달 5일 반드시 통과”
입력 2023.09.26 (21:50)
수정 2023.09.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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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다음 달 5일에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방위 박성중 의원 등 국민의힘 5명은 여야가 추석 전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약속했으나, 민주당 내 사정으로 처리가 연기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G20 국가 중 우주전담기구가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다음 달 5일에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과방위 박성중 의원 등 국민의힘 5명은 여야가 추석 전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약속했으나, 민주당 내 사정으로 처리가 연기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G20 국가 중 우주전담기구가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다음 달 5일에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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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우주항공청법 다음 달 5일 반드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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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21:50:48
- 수정2023-09-26 22:12:14
국회 과방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다음 달 5일에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방위 박성중 의원 등 국민의힘 5명은 여야가 추석 전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약속했으나, 민주당 내 사정으로 처리가 연기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G20 국가 중 우주전담기구가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다음 달 5일에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과방위 박성중 의원 등 국민의힘 5명은 여야가 추석 전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약속했으나, 민주당 내 사정으로 처리가 연기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G20 국가 중 우주전담기구가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다음 달 5일에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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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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