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양계장서 불…닭 만7천마리 떼죽음
입력 2023.09.27 (01:05)
수정 2023.09.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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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강동명 산성우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탔으며, 닭 만7천마리 죽는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탔으며, 닭 만7천마리 죽는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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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양계장서 불…닭 만7천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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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01:05:19
- 수정2023-09-27 05:16:00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강동명 산성우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탔으며, 닭 만7천마리 죽는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탔으며, 닭 만7천마리 죽는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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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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