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펀드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2025년 창업청 운영

입력 2023.09.27 (07:54) 수정 2023.09.27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비상 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2026년까지 창업펀드를 1조 5천5백억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형 혁신창업타운을 조성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창업허브인 '스페이스K'를 부산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부산창업청 설립 절차를 마치고 2025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창업펀드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2025년 창업청 운영
    • 입력 2023-09-27 07:54:14
    • 수정2023-09-27 08:38:14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비상 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2026년까지 창업펀드를 1조 5천5백억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형 혁신창업타운을 조성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창업허브인 '스페이스K'를 부산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부산창업청 설립 절차를 마치고 2025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