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의…“분위기 쇄신”
입력 2023.09.27 (09:59)
수정 2023.09.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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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26일) 최근 팀이 다섯 경기 연속 무승에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자 남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감독 교체로 분위기를 쇄신해 9위까지 떨어진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현재 4강에 진출한 FA컵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26일) 최근 팀이 다섯 경기 연속 무승에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자 남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감독 교체로 분위기를 쇄신해 9위까지 떨어진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현재 4강에 진출한 FA컵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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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일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의…“분위기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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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09:59:42
- 수정2023-09-27 10:42:28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26일) 최근 팀이 다섯 경기 연속 무승에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자 남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감독 교체로 분위기를 쇄신해 9위까지 떨어진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현재 4강에 진출한 FA컵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26일) 최근 팀이 다섯 경기 연속 무승에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자 남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감독 교체로 분위기를 쇄신해 9위까지 떨어진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현재 4강에 진출한 FA컵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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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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