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 출소
입력 2023.09.27 (12:25)
수정 2023.09.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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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됐습니다.
정 전 교수는 오늘 오전 10시 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왔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 딸의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그동안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왔습니다.
정 전 교수는 오늘 오전 10시 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왔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 딸의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그동안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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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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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12:25:06
- 수정2023-09-27 12:33:45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됐습니다.
정 전 교수는 오늘 오전 10시 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왔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 딸의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그동안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왔습니다.
정 전 교수는 오늘 오전 10시 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왔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 딸의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는 그동안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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