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추석 영상 메시지에서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따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추석 영상 메시지에서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따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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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추석 인사…“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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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8 04:01:37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추석 영상 메시지에서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따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추석 영상 메시지에서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따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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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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