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획득…여자 사격·체조에서 1위
입력 2023.09.28 (16:19)
수정 2023.09.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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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년 만에 출전한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포함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북한은 오늘(28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백옥심과 방명향, 리지혜 등 세 선수는 합계 점수 1,65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국제 종합대회에 나선 북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입니다.
북한의 이번 대회 2번째 금메달은 여자 체조에서 나왔습니다.
안창옥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은 오늘(28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백옥심과 방명향, 리지혜 등 세 선수는 합계 점수 1,65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국제 종합대회에 나선 북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입니다.
북한의 이번 대회 2번째 금메달은 여자 체조에서 나왔습니다.
안창옥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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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획득…여자 사격·체조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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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8 16:19:33
- 수정2023-09-28 17:17:14

북한이 5년 만에 출전한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포함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북한은 오늘(28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백옥심과 방명향, 리지혜 등 세 선수는 합계 점수 1,65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국제 종합대회에 나선 북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입니다.
북한의 이번 대회 2번째 금메달은 여자 체조에서 나왔습니다.
안창옥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은 오늘(28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백옥심과 방명향, 리지혜 등 세 선수는 합계 점수 1,65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국제 종합대회에 나선 북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입니다.
북한의 이번 대회 2번째 금메달은 여자 체조에서 나왔습니다.
안창옥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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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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