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귤 수확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운영
입력 2023.09.28 (21:23)
수정 2023.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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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 수확철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맺은 뒤 조합원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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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감귤 수확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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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8 21:23:59
- 수정2023-09-28 21:30:39
올해 감귤 수확철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맺은 뒤 조합원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맺은 뒤 조합원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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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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