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부대 생활관서 병사 의식 잃은채 발견돼 사망…국방부 “조사 중”
입력 2023.09.28 (22:05)
수정 2023.09.28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에서 한 병사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6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남성 병사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생활관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등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6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남성 병사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생활관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등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방부 군부대 생활관서 병사 의식 잃은채 발견돼 사망…국방부 “조사 중”
-
- 입력 2023-09-28 22:05:41
- 수정2023-09-28 22:13:14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에서 한 병사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6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남성 병사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생활관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등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6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남성 병사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생활관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등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