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20대 여성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

입력 2023.09.29 (08:49) 수정 2023.09.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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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24세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남자친구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후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선에 올라갔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로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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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20대 여성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
    • 입력 2023-09-29 08:49:13
    • 수정2023-09-29 09:10:13
    사회
전남 여수에서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24세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남자친구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후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선에 올라갔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로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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