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전주을·군산’ 지역구 꼽혀
입력 2023.09.29 (15:14)
수정 2023.09.29 (15: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지역구 가운데 ‘전주을’과 ‘군산’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전주을·군산’ 지역구 꼽혀
-
- 입력 2023-09-29 15:14:58
- 수정2023-09-29 15:26:44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지역구 가운데 ‘전주을’과 ‘군산’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