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상구 5곳 중 1곳 C등급…안전사고 위험
입력 2023.09.29 (21:54)
수정 2023.09.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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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된 비상구 5개 가운데 1개 꼴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 내에 설치된 비상구 2천 67개 가운데 안전 등급이 가장 높은 A등급은 874개, C등급은 445개입니다.
C등급 비상구는 안전에 취약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시 뿐 아니라 평시에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 내에 설치된 비상구 2천 67개 가운데 안전 등급이 가장 높은 A등급은 874개, C등급은 445개입니다.
C등급 비상구는 안전에 취약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시 뿐 아니라 평시에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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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비상구 5곳 중 1곳 C등급…안전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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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1:54:23
- 수정2023-09-29 22:00:33
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된 비상구 5개 가운데 1개 꼴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 내에 설치된 비상구 2천 67개 가운데 안전 등급이 가장 높은 A등급은 874개, C등급은 445개입니다.
C등급 비상구는 안전에 취약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시 뿐 아니라 평시에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중이용업소 내에 설치된 비상구 2천 67개 가운데 안전 등급이 가장 높은 A등급은 874개, C등급은 445개입니다.
C등급 비상구는 안전에 취약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시 뿐 아니라 평시에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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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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