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춘천 신규공급 공동주택 1,800여 세대 예상
입력 2023.09.29 (22:00)
수정 2023.09.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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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춘천지역에 신규 공급될 공동주택 수가 1,800여 세대로 예상됩니다.
춘천시는 이미 사업 승인이 난 동면 쪽 만천리 543세대와 장학리 219세대에 이어, 추가 사업승인을 검토 중인 공동주택은 470세대, 570세대 등 총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춘천지역 공동주택 보급률은 약 106%로, 이 가운데 건립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비율은 50%가 넘습니다.
춘천시는 이미 사업 승인이 난 동면 쪽 만천리 543세대와 장학리 219세대에 이어, 추가 사업승인을 검토 중인 공동주택은 470세대, 570세대 등 총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춘천지역 공동주택 보급률은 약 106%로, 이 가운데 건립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비율은 50%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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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춘천 신규공급 공동주택 1,800여 세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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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00:13
- 수정2023-09-29 22:49:44
내년에 춘천지역에 신규 공급될 공동주택 수가 1,800여 세대로 예상됩니다.
춘천시는 이미 사업 승인이 난 동면 쪽 만천리 543세대와 장학리 219세대에 이어, 추가 사업승인을 검토 중인 공동주택은 470세대, 570세대 등 총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춘천지역 공동주택 보급률은 약 106%로, 이 가운데 건립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비율은 50%가 넘습니다.
춘천시는 이미 사업 승인이 난 동면 쪽 만천리 543세대와 장학리 219세대에 이어, 추가 사업승인을 검토 중인 공동주택은 470세대, 570세대 등 총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춘천지역 공동주택 보급률은 약 106%로, 이 가운데 건립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비율은 50%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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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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