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200미터 지나친 택시…로보택시는 아직 진화 중 [영상]
입력 2023.09.30 (08:00)
수정 2023.09.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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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24시간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GM의 자회사 '크루즈'와 알파벳(구글)의 자회사 '웨이모', 이 두 회사가 현재 450대를 밤낮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승객은 로보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 우선 애플리케이션을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코드를 받아서 입력해야 로보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한 대기자만 해도 수만 명인데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직접 샌프란시스코에 가야 합니다.)
취재진은 어렵게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코드를 받아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말 안전한지, 승차감은 어떤지, 그리고 돌발상황에서 잘 대응하는지 확인해봤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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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200미터 지나친 택시…로보택시는 아직 진화 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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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08:00:41
- 수정2023-09-30 10:11:28
지난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24시간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GM의 자회사 '크루즈'와 알파벳(구글)의 자회사 '웨이모', 이 두 회사가 현재 450대를 밤낮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승객은 로보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 우선 애플리케이션을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코드를 받아서 입력해야 로보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한 대기자만 해도 수만 명인데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직접 샌프란시스코에 가야 합니다.)
취재진은 어렵게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코드를 받아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말 안전한지, 승차감은 어떤지, 그리고 돌발상황에서 잘 대응하는지 확인해봤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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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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