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하고 있어요” 2시간 동안 100번 넘게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입력 2023.09.30 (13:32)
수정 2023.09.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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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09/30/20230930_4aEuDW.jpg)
2시간 동안 100차례 넘게 허위 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5시 20분쯤부터 약 2시간 동안 101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해 "성폭행당하고 있다.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안산시 소재 A 씨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거짓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5시 20분쯤부터 약 2시간 동안 101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해 "성폭행당하고 있다.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안산시 소재 A 씨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거짓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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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당하고 있어요” 2시간 동안 100번 넘게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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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13:32:21
- 수정2023-09-30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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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100차례 넘게 허위 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5시 20분쯤부터 약 2시간 동안 101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해 "성폭행당하고 있다.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안산시 소재 A 씨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거짓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5시 20분쯤부터 약 2시간 동안 101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해 "성폭행당하고 있다.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안산시 소재 A 씨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거짓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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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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