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금형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작업자 1명 중상
입력 2023.09.30 (20:58)
수정 2023.09.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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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금형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롤링 기계에 팔이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A 씨가 오른손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에 혼자 있었던 A 씨가 119에 신고했지만, 고통으로 상황 설명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 확인한 뒤 A 씨의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출동 지령을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작업자인 A 씨가 오른손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에 혼자 있었던 A 씨가 119에 신고했지만, 고통으로 상황 설명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 확인한 뒤 A 씨의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출동 지령을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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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금형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작업자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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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9-30 21:07:48
오늘(30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금형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롤링 기계에 팔이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A 씨가 오른손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에 혼자 있었던 A 씨가 119에 신고했지만, 고통으로 상황 설명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 확인한 뒤 A 씨의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출동 지령을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작업자인 A 씨가 오른손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에 혼자 있었던 A 씨가 119에 신고했지만, 고통으로 상황 설명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 확인한 뒤 A 씨의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출동 지령을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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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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