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3.10.02 (07:02) 수정 2023.10.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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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중국 꺾고 4강 진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8강전에서 개최국 중국을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4일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29년 만에 정상…13년 만에 단체전 금

안세영을 앞세운 우리 여자 배드민턴이 중국을 꺾고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골프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3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오쯤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3시쯤 절정”

연휴 닷새째인 오늘, 한국도로공사는 정오쯤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서너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사고…1명 숨져

어제 저녁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아, 50대 여성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아침 ‘쌀쌀’…큰 일교차 ‘주의’

오늘 아침엔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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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중국 꺾고 4강 진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8강전에서 개최국 중국을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4일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29년 만에 정상…13년 만에 단체전 금

안세영을 앞세운 우리 여자 배드민턴이 중국을 꺾고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골프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3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오쯤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3시쯤 절정”

연휴 닷새째인 오늘, 한국도로공사는 정오쯤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서너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사고…1명 숨져

어제 저녁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아, 50대 여성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아침 ‘쌀쌀’…큰 일교차 ‘주의’

오늘 아침엔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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