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뒤 전북 시·군 대표 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3.10.02 (14: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북지역 시,군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은 김제 지평선축제, 15일까지 열하루 동안에는 정읍 구절초꽃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열리고, 6일부터 9일까지는 군산 시간여행축제와 임실N치즈축제, 전주 비빔밥축제와 전주페스타 오프닝축제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부안 붉은노을축제와 순창 장류축제, 전주 조선팝페스티벌과 전주시 독서대전이 이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뒤 전북 시·군 대표 축제 잇따라 열려
    • 입력 2023-10-02 14:45:01
    전주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북지역 시,군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은 김제 지평선축제, 15일까지 열하루 동안에는 정읍 구절초꽃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열리고, 6일부터 9일까지는 군산 시간여행축제와 임실N치즈축제, 전주 비빔밥축제와 전주페스타 오프닝축제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부안 붉은노을축제와 순창 장류축제, 전주 조선팝페스티벌과 전주시 독서대전이 이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