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3개 대학 총학생회 “인제대 ‘글로컬대’ 지지”
입력 2023.10.02 (21:33)
수정 2023.10.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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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와 가야대, 김해대 등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최근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한 공동지지를 선언했습니다.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선언문에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5년 동안 학교당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남에서는 인제대와 경상국립대 두 곳이 예비지정됐으며, 이 달(10월) 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선언문에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5년 동안 학교당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남에서는 인제대와 경상국립대 두 곳이 예비지정됐으며, 이 달(10월) 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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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3개 대학 총학생회 “인제대 ‘글로컬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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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2 21:33:28
- 수정2023-10-02 21:52:16
인제대와 가야대, 김해대 등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최근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한 공동지지를 선언했습니다.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선언문에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5년 동안 학교당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남에서는 인제대와 경상국립대 두 곳이 예비지정됐으며, 이 달(10월) 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선언문에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5년 동안 학교당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남에서는 인제대와 경상국립대 두 곳이 예비지정됐으며, 이 달(10월) 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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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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