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으로 광주광역시에서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25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19명, 서구 10명, 남구 6명, 동구 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37명, 열사병 12명, 열경련 8명 등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25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19명, 서구 10명, 남구 6명, 동구 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37명, 열사병 12명, 열경련 8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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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광주 온열질환자 6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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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7:15:15
올 여름 폭염으로 광주광역시에서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25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19명, 서구 10명, 남구 6명, 동구 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37명, 열사병 12명, 열경련 8명 등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25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19명, 서구 10명, 남구 6명, 동구 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37명, 열사병 12명, 열경련 8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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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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