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단식 한 달째…“국감 직후 새만금 예산 복원해야”

입력 2023.10.04 (19:24) 수정 2023.10.04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윤수봉, 문승우 도의원이 청사 앞 천막 농성장에서 릴레이 단식을 한달째 이어갔습니다.

두 의원은 국정감사 직후 국회 심의단계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5천백47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달 5일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삭발식를 한 뒤 지금까지 도의원 19명이 무기한 단식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 단식 한 달째…“국감 직후 새만금 예산 복원해야”
    • 입력 2023-10-04 19:24:11
    • 수정2023-10-04 19:33:37
    뉴스7(전주)
전북도의회 윤수봉, 문승우 도의원이 청사 앞 천막 농성장에서 릴레이 단식을 한달째 이어갔습니다.

두 의원은 국정감사 직후 국회 심의단계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5천백47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달 5일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삭발식를 한 뒤 지금까지 도의원 19명이 무기한 단식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