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세종~대전’ 자율주행버스 운행 확대
입력 2023.10.05 (22:01)
수정 2023.10.0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송과 세종을 오가던 자율주행 버스가 내일부터 대전까지 운행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까지,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10개 정거장으로 늘려 모두 32km 구간을 하루에 왕복 4번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대전 카이스트 등 정거장을 더 늘릴 수 있게 정부에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는 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까지,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10개 정거장으로 늘려 모두 32km 구간을 하루에 왕복 4번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대전 카이스트 등 정거장을 더 늘릴 수 있게 정부에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송~세종~대전’ 자율주행버스 운행 확대
-
- 입력 2023-10-05 22:01:59
- 수정2023-10-05 22:05:45
오송과 세종을 오가던 자율주행 버스가 내일부터 대전까지 운행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까지,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10개 정거장으로 늘려 모두 32km 구간을 하루에 왕복 4번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대전 카이스트 등 정거장을 더 늘릴 수 있게 정부에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는 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까지,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10개 정거장으로 늘려 모두 32km 구간을 하루에 왕복 4번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대전 카이스트 등 정거장을 더 늘릴 수 있게 정부에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