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건축대전’ 포항서 열려
입력 2023.10.06 (08:11)
수정 2023.10.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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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건축대전이 모레(8일)까지 포항 철길 숲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건축대전에는 건축 문화상과 학생 작품 공모전,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등이 마련됩니다.
또, 건축 특강과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한편, 경북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의 한 반도체 공장 직원 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건축대전에는 건축 문화상과 학생 작품 공모전,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등이 마련됩니다.
또, 건축 특강과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한편, 경북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의 한 반도체 공장 직원 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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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건축대전’ 포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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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08:11:48
- 수정2023-10-06 09:04:11
경상북도 건축대전이 모레(8일)까지 포항 철길 숲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건축대전에는 건축 문화상과 학생 작품 공모전,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등이 마련됩니다.
또, 건축 특강과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한편, 경북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의 한 반도체 공장 직원 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건축대전에는 건축 문화상과 학생 작품 공모전,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등이 마련됩니다.
또, 건축 특강과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한편, 경북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의 한 반도체 공장 직원 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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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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