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1시간 생활권”

입력 2023.10.06 (10:19) 수정 2023.10.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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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공동 수립했습니다.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그제(4일) 최종 원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번 계획에서는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해 41조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과 부산, 창원, 진주를 잇는 철도교통 기반시설과 KTX 경부고속선 울산지선 신설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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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1시간 생활권”
    • 입력 2023-10-06 10:19:56
    • 수정2023-10-06 11:21:47
    930뉴스(창원)
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공동 수립했습니다.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그제(4일) 최종 원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번 계획에서는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해 41조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과 부산, 창원, 진주를 잇는 철도교통 기반시설과 KTX 경부고속선 울산지선 신설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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