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권에 복합 신도시 조성…4만 6천 명 수용
입력 2023.10.06 (23:02)
수정 2023.10.06 (2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울산 남부권에 복합신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2028년까지 청량읍과 웅촌면 일대에 산업단지 배후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고, 2단계는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온양읍과 서생면, 웅촌면 일대에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물류 및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4만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6월쯤 개발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2028년까지 청량읍과 웅촌면 일대에 산업단지 배후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고, 2단계는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온양읍과 서생면, 웅촌면 일대에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물류 및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4만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6월쯤 개발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부권에 복합 신도시 조성…4만 6천 명 수용
-
- 입력 2023-10-06 23:02:21
- 수정2023-10-06 23:23:53
울산시가 울산 남부권에 복합신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2028년까지 청량읍과 웅촌면 일대에 산업단지 배후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고, 2단계는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온양읍과 서생면, 웅촌면 일대에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물류 및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4만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6월쯤 개발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2028년까지 청량읍과 웅촌면 일대에 산업단지 배후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고, 2단계는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온양읍과 서생면, 웅촌면 일대에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물류 및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4만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6월쯤 개발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