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원도 내 첫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입력 2023.10.06 (23:37)
수정 2023.10.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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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내년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난임 부부의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로, 기존 소득 기준을 폐지해, 난임 부부라면 누구나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로, 기존 소득 기준을 폐지해, 난임 부부라면 누구나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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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강원도 내 첫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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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3:37:15
- 수정2023-10-06 23:49:38
강릉시는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내년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난임 부부의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로, 기존 소득 기준을 폐지해, 난임 부부라면 누구나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로, 기존 소득 기준을 폐지해, 난임 부부라면 누구나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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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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