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오늘부터 미국 출장길…경제·문화 교류 추진
입력 2023.10.08 (20:53)
수정 2023.10.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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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가 오늘(8)부터 13일까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김 지사는 전라북도와 우호협력 합의를 맺은 미국 워싱턴주를 찾아 주지사를 면담하고 코스트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경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 지사는 전라북도와 우호협력 합의를 맺은 미국 워싱턴주를 찾아 주지사를 면담하고 코스트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경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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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오늘부터 미국 출장길…경제·문화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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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8 2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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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가 오늘(8)부터 13일까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김 지사는 전라북도와 우호협력 합의를 맺은 미국 워싱턴주를 찾아 주지사를 면담하고 코스트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경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 지사는 전라북도와 우호협력 합의를 맺은 미국 워싱턴주를 찾아 주지사를 면담하고 코스트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경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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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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