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 6일 째…영화 90여 편 상영
입력 2023.10.09 (09:46)
수정 2023.10.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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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오늘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9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4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게스트비짓'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KNN시어터에서는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 하라 카즈오 감독이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강연하고 관객과 대화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오픈시네마'에는 인도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발리우드 러브스토리'가 상영됩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9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4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게스트비짓'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KNN시어터에서는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 하라 카즈오 감독이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강연하고 관객과 대화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오픈시네마'에는 인도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발리우드 러브스토리'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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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6일 째…영화 90여 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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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9 09:46:56
- 수정2023-10-09 10:03:55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오늘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9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4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게스트비짓'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KNN시어터에서는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 하라 카즈오 감독이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강연하고 관객과 대화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오픈시네마'에는 인도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발리우드 러브스토리'가 상영됩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9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4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게스트비짓'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KNN시어터에서는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 하라 카즈오 감독이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강연하고 관객과 대화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오픈시네마'에는 인도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발리우드 러브스토리'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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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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