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기후 위기 대응’ 도시 숲 확대 조성

입력 2023.10.09 (19:19) 수정 2023.10.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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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숲 조성 사업이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산림청 심의에서 청주 제2순환로, 제천 태백선 폐철도 부지, 증평 도안2테크노밸리 등 5개 시·군, 모두 8곳이 선정돼 국비 등 145억 원을 들여 도시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곳, 47만㎡ 부지에 도시 숲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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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기후 위기 대응’ 도시 숲 확대 조성
    • 입력 2023-10-09 19:19:14
    • 수정2023-10-09 19:30:07
    뉴스7(청주)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숲 조성 사업이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산림청 심의에서 청주 제2순환로, 제천 태백선 폐철도 부지, 증평 도안2테크노밸리 등 5개 시·군, 모두 8곳이 선정돼 국비 등 145억 원을 들여 도시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곳, 47만㎡ 부지에 도시 숲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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