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동 킥보드’ 사고 5년 사이 6배 급증

입력 2023.10.09 (19:20) 수정 2023.10.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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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인 이른바 '전동 킥보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엄태영 위원이 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4건으로 최근 5년 동안 6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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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전동 킥보드’ 사고 5년 사이 6배 급증
    • 입력 2023-10-09 19:20:36
    • 수정2023-10-09 19:52:01
    뉴스7(청주)
개인형 이동장치인 이른바 '전동 킥보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엄태영 위원이 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4건으로 최근 5년 동안 6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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