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전동킥보드 사고로 38명 사상
입력 2023.10.10 (10:09)
수정 2023.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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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장섭 위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 모두 36건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건수는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장섭 위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 모두 36건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건수는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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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전동킥보드 사고로 3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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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0:09:27
- 수정2023-10-10 17:13:23
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장섭 위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 모두 36건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건수는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장섭 위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 모두 36건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건수는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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