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문화예술 예산, 전국 평균 아래
입력 2023.10.10 (10:38)
수정 2023.10.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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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예산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김승수 의원의 자료를 보면 경북의 문화예산은 578억 원으로 평균인 천2백여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구도 천백여 억 원으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3천5백여억 원인 서울로 조사됐고, 경기와 부산, 광주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김승수 의원의 자료를 보면 경북의 문화예산은 578억 원으로 평균인 천2백여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구도 천백여 억 원으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3천5백여억 원인 서울로 조사됐고, 경기와 부산, 광주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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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문화예술 예산, 전국 평균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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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0:38:35
- 수정2023-10-10 11:12:46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예산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김승수 의원의 자료를 보면 경북의 문화예산은 578억 원으로 평균인 천2백여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구도 천백여 억 원으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3천5백여억 원인 서울로 조사됐고, 경기와 부산, 광주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김승수 의원의 자료를 보면 경북의 문화예산은 578억 원으로 평균인 천2백여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구도 천백여 억 원으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3천5백여억 원인 서울로 조사됐고, 경기와 부산, 광주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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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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