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 오늘(10일) 전북도의회 기자 간담회에서 새만금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전북 현역 의원들의 중량감이 없기 때문이라는 논리는 비겁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 대한 융단 폭격에 맞서 한창 싸우고 있는 초·재선 의원에 대한 중진급 정치인들의 비판은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진들이 20년 넘게 중앙 정치를 하고도 전북에 가져다 놓은 게 없다며 은근슬쩍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친정집에서 잘못한 잼버리 파행 책임을 두고 김윤덕 의원을 공격한 것을 두고도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예산 국회에서 전북 의원들이 팀을 짜 역할 분담을 준비한 만큼, 새만금 예산 복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에 대한 융단 폭격에 맞서 한창 싸우고 있는 초·재선 의원에 대한 중진급 정치인들의 비판은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진들이 20년 넘게 중앙 정치를 하고도 전북에 가져다 놓은 게 없다며 은근슬쩍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친정집에서 잘못한 잼버리 파행 책임을 두고 김윤덕 의원을 공격한 것을 두고도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예산 국회에서 전북 의원들이 팀을 짜 역할 분담을 준비한 만큼, 새만금 예산 복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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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전북 현역 의원 중량감 부재론은 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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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1:56:38
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 오늘(10일) 전북도의회 기자 간담회에서 새만금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전북 현역 의원들의 중량감이 없기 때문이라는 논리는 비겁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 대한 융단 폭격에 맞서 한창 싸우고 있는 초·재선 의원에 대한 중진급 정치인들의 비판은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진들이 20년 넘게 중앙 정치를 하고도 전북에 가져다 놓은 게 없다며 은근슬쩍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친정집에서 잘못한 잼버리 파행 책임을 두고 김윤덕 의원을 공격한 것을 두고도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예산 국회에서 전북 의원들이 팀을 짜 역할 분담을 준비한 만큼, 새만금 예산 복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에 대한 융단 폭격에 맞서 한창 싸우고 있는 초·재선 의원에 대한 중진급 정치인들의 비판은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진들이 20년 넘게 중앙 정치를 하고도 전북에 가져다 놓은 게 없다며 은근슬쩍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친정집에서 잘못한 잼버리 파행 책임을 두고 김윤덕 의원을 공격한 것을 두고도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예산 국회에서 전북 의원들이 팀을 짜 역할 분담을 준비한 만큼, 새만금 예산 복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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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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