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17개 메달 획득
입력 2023.10.10 (19:24)
수정 2023.10.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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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이 그제(8) 폐막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로 메달 17개를 획득했습니다.
전북 배드민턴 간판인 공희용 선수가 29년 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백승호 등 전북현대 축구단 선수 5명이 포함된 한국 축구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이클의 김유로·나아름 선수, 수영의 김혜진 선수, 세팍타크로 박성경 선수,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선수 등도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전북 배드민턴 간판인 공희용 선수가 29년 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백승호 등 전북현대 축구단 선수 5명이 포함된 한국 축구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이클의 김유로·나아름 선수, 수영의 김혜진 선수, 세팍타크로 박성경 선수,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선수 등도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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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선수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17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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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9:24:26
- 수정2023-10-10 19:33:37

전북 선수단이 그제(8) 폐막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로 메달 17개를 획득했습니다.
전북 배드민턴 간판인 공희용 선수가 29년 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백승호 등 전북현대 축구단 선수 5명이 포함된 한국 축구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이클의 김유로·나아름 선수, 수영의 김혜진 선수, 세팍타크로 박성경 선수,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선수 등도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전북 배드민턴 간판인 공희용 선수가 29년 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백승호 등 전북현대 축구단 선수 5명이 포함된 한국 축구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이클의 김유로·나아름 선수, 수영의 김혜진 선수, 세팍타크로 박성경 선수,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선수 등도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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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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