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포항·경주, 미분양관리지역 유지
입력 2023.10.10 (19:44)
수정 2023.10.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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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4개 시군구에 대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유지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다음 달 9일까지 포항과 경주, 대구 중·남구 등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는,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기준을 종전 500가구 이상이던 미분양세대수를 1,000가구 이상으로 조정하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 비율은 2%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다음 달 9일까지 포항과 경주, 대구 중·남구 등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는,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기준을 종전 500가구 이상이던 미분양세대수를 1,000가구 이상으로 조정하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 비율은 2%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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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남구·포항·경주, 미분양관리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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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9:44:15
- 수정2023-10-10 19:47:57
대구경북 4개 시군구에 대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유지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다음 달 9일까지 포항과 경주, 대구 중·남구 등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는,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기준을 종전 500가구 이상이던 미분양세대수를 1,000가구 이상으로 조정하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 비율은 2%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다음 달 9일까지 포항과 경주, 대구 중·남구 등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는,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기준을 종전 500가구 이상이던 미분양세대수를 1,000가구 이상으로 조정하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 비율은 2%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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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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