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횡성한우축제, 오늘 폐막…25만 명 방문
입력 2023.10.10 (21:50)
수정 2023.10.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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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0월) 6일 개막한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늘(10일) 폐막했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에는 지난해보다 5만여 명이 증가한 25만 명이 방문했고, 닷새간의 축제 기간 매출액은 26억 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제를 도입해 진행했으며, 판매장과 분리돼 운영된 구이터 등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에는 지난해보다 5만여 명이 증가한 25만 명이 방문했고, 닷새간의 축제 기간 매출액은 26억 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제를 도입해 진행했으며, 판매장과 분리돼 운영된 구이터 등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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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오늘 폐막…25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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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21:50:41
- 수정2023-10-10 21:57:09

이달(10월) 6일 개막한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늘(10일) 폐막했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에는 지난해보다 5만여 명이 증가한 25만 명이 방문했고, 닷새간의 축제 기간 매출액은 26억 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제를 도입해 진행했으며, 판매장과 분리돼 운영된 구이터 등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에는 지난해보다 5만여 명이 증가한 25만 명이 방문했고, 닷새간의 축제 기간 매출액은 26억 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제를 도입해 진행했으며, 판매장과 분리돼 운영된 구이터 등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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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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