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누적 10만 대 생산…내년 전기차 생산
입력 2023.10.11 (08:08)
수정 2023.10.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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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출시한 경형 SUV '캐스퍼'가 누적 생산 10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어제(10일) 공장 조립동에서 캐스퍼 10만 대 생산 기념 행사를 갖고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 2대 주주로 참여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 GGM은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 체제에 들어가 간 뒤 2년 1개월 만에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박광태 GGM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내년 상반기 시험 생산을 거쳐 중반기에는 캐스퍼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어제(10일) 공장 조립동에서 캐스퍼 10만 대 생산 기념 행사를 갖고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 2대 주주로 참여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 GGM은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 체제에 들어가 간 뒤 2년 1개월 만에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박광태 GGM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내년 상반기 시험 생산을 거쳐 중반기에는 캐스퍼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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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퍼’ 누적 10만 대 생산…내년 전기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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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08:08:04
- 수정2023-10-11 08:48:01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출시한 경형 SUV '캐스퍼'가 누적 생산 10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어제(10일) 공장 조립동에서 캐스퍼 10만 대 생산 기념 행사를 갖고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 2대 주주로 참여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 GGM은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 체제에 들어가 간 뒤 2년 1개월 만에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박광태 GGM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내년 상반기 시험 생산을 거쳐 중반기에는 캐스퍼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어제(10일) 공장 조립동에서 캐스퍼 10만 대 생산 기념 행사를 갖고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 2대 주주로 참여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 GGM은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 체제에 들어가 간 뒤 2년 1개월 만에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박광태 GGM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내년 상반기 시험 생산을 거쳐 중반기에는 캐스퍼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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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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