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주미 중국총영사관에 파란색 차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문을 부수고 들어온 차량에서 내린 아시아계 남성은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했는데요.
그곳에 있던 경비원이 용감하게 다가가 그 남자를 저지하는 동안 방문객들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문을 부수고 들어온 차량에서 내린 아시아계 남성은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했는데요.
그곳에 있던 경비원이 용감하게 다가가 그 남자를 저지하는 동안 방문객들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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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중국 총영사관에서 무슨 일이?…“경비원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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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10:41:12
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주미 중국총영사관에 파란색 차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문을 부수고 들어온 차량에서 내린 아시아계 남성은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했는데요.
그곳에 있던 경비원이 용감하게 다가가 그 남자를 저지하는 동안 방문객들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문을 부수고 들어온 차량에서 내린 아시아계 남성은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했는데요.
그곳에 있던 경비원이 용감하게 다가가 그 남자를 저지하는 동안 방문객들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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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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